중구청(구청장 류규하)은 주차장 공유사업을 통해 롯데시네마 만경관과 동인교회 건물주차장 각 10면을 지난 6월에 신청을 받아 주민들에게 7월 1일부터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차장 공유사업은 민간 건물 부설주차장의 여유주차공간을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사업으로 건물주가 공유사업을 신청하면 구청에서 인근 주차수요, 주차장 개방 가능 시간 등을 조사한 뒤 사업 참여 가능 여부를 결정한다. 주차장 공유사업은 주차장을 2년 이상, 10면 이상 개방하는 건물주에게 차단기 및 폐쇄회로(CCTV)설치 혹은 도색과 같은 주차장 시설개선 공사비를 최고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조명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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