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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의 참 행복은 아름다운 마무리』 주제로 웰다잉(well–dying) 강좌를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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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7월 2일 범물노인복지관에서 고령 인구의 증가로 ‘좋은 죽음’에 대한 관심증가와 인식개선을 위해 '인생의 참 행복은 아름다운 마무리'란 주제로 웰다잉(well–dying) 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강좌는 대한웰다잉협회 회장인 백석대학교 최영숙 교수를 초빙해 ▲우리는 어떻게 살아왔는가? ▲우리는 어떻게 헤어져야 하는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사전연명의료 의향서 작성방법 안내 및 상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첨단 의료기술의 발달은 평균수명 연장과 더불어 100세 시대를 가능하게 해 장수의 복을 누리게 됐으나 훨씬 많은 질병에 노출되면서 유병장수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
집에서 편하게 숨진 사람은 전체 사망자의 15% 정도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병원에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죽음을 맞이하는 게 현실이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