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군수 엄태항)에서는 지난 7월 3일 상반기 여성 취미교실(생활요리반 20명, 미용·네일아트반 20명)을 종강하면서 그간 습득한 기술을 지역 요양원을 찾아 봉사 활동을 실시하여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으로 생활요리반은 유리요양원, 미용·네일아트반은 푸른요양원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이 밝은 웃음으로 화답하는 따뜻한 나눔이 펼쳐졌다.
현재 군에서는 여성 취미교실인 합창, 스포츠댄스, 서예, 미용, 요리, 양재, 프랑스자수, 캘리그라피, 도자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500여 명이 넘는 교육생들이 참여하여 여성들의 지위향상과 역할이 높아지고 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