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난 7월 4일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제8회 경상북도 인구의 날 기념행사’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아이가 행복입니다’를 슬로건으로 하여 개최된 이번 기념식은 주요내빈 및 일반 시민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부부·아이 등 젊은 층들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춘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인구의 날 유공자 표창 및 공모전 시상과 수상작 상영,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등의 무대 행사가 진행됐다.
또, 모전초등학교 관악부와 글로벌선진학교 태권도부 학생들의 식전공연·가족사랑 인형극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졌으며, 행사장 로비에서는 출산장려 홍보·체험 부스와 각종 이벤트, 전시 등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가 함께 열렸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