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안동 하회탈컵 SBS 프로볼링 경북투어가 7월 6일부터 12일까지 464여 명(선수 264명, 임원 및 응원단 200여 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안동볼링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와 안동시 볼링협회가 함께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여자부는 6일과 7일 본선 경기, 8일 준결승전을 치르고 남자부 9일과 10일 본선 경기를 거쳐 11일 준결승전이 진행된다.
특히 TV파이널 결승전은 대회의 마지막 날인 12일에 열린다. 준결승을 통해 올라온 여자부 상위 2위자(팀) 간의 개인전과 단체전, 남자부 상위 3위자 간의 개인전과 상위 2위팀 간의 단체전으로 나누어 우승을 다투게 된다. 이 경기는 SBS-sports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가 열리는 안동볼링장은 국제규격 규모의 24레인, 최대인원 144명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2010년 11월에 개장해 각종 대회가 개최됐고 볼링 동호인과 시민들의 레저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