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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안 적치한 쓰레기 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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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 주택가에서는 지난 8일,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남구협의회 회원 등 자원봉사자들이 나서 대문 앞까지 가득 찬 쓰레기를 치우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이곳에서 거주하시는 어르신은 6.25 참전 유공자 90대 어르신으로, 2년 가까운 시간동안 재활용품, 폐지 및 잡동사니 등 수집한 쓰레기를 집안 곳곳에 쌓아두고 심한 악취와 벌레 등 안타까운 상황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대문 앞까지 가득 차지하고 있는 쓰레기 더미 때문에 집 안으로 진입하기 조차 어렵고, 사람이 거주하는 공간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보다 못한 지자체와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남구협의회 회원 등 자원봉사자들이 쓰레기 치우기에 발벗고 나섰다. 이날 처리한 폐지, 재활용품, 잡동사니 등 쓰레기 양만 5톤에 가까웠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