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군수 오도창) 보건소는 지난달 12일부터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헤아림 치매환자 가족교실을 8주간 운영하고 있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증상, 치매 위험요인, 치매 알기와 치매 어르신의 마음 이해하기 등 치매에 대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어르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진행된다.
또, 가족교실이 끝난 후에는 가족들의 어려움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올바른 돌봄과 상황별 대처 방법을 공유하는 등 치매환자 가족 간 정서·정보 교류를 위한 자조모임을 마련해 지원할 예정이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조중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