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지난 9일 개최한 가족발레 ‘말썽꾸러기 바냐’ 공연이 어린이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번 발레공연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르를 무대에 올려 문화 향유권을 신장하고 문화 양극화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의인화 한 동물이 벌이는 재밌는 안무와 스토리에 발레를 처음 보는 어린이들은 공연 내내 박수를 치며 즐거워했다.
공연이 끝난 후 어린이들은 출연배우들과 무대 위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좋아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