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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생명존중 집단상담 프로그램'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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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월 10일 경상고등학교 1학년 대상으로 ‘생명존중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생명존중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경상고등학교 1학년 11학급 전학생을 대상으로 총 3시간가량 진행됐으며, 대구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사가 학급별 2명씩 총 22명이 투입되어 진행됐다.
프로그램 ‘어울림’은 청소년기의 특성을 이해하는 자기이해 활동, 자해 또는 자살시도를 하는 상황을 알고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는 생명존중 활동,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효과적인 소통을 돕는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조별 활동과 역할극, OX퀴즈, 다양한 영상을 준비하여 학생들이 흥미롭게 참여하였으며, 청소년들의 발달단계에 따른 정체감을 형성하고, 생명존중 사상을 함양하여 건강한 또래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7년 경상고등학교와 업무협약 이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심리상담과 긴급구조, 자활, 의료지원, 학업 및 자립 지원 등의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324-1388, www.teen1388.or.kr)로 문의하면 된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