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7월 15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주수 의성군수, 윤종진 KT홍보실장 등 3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한 경북형 IT특화지역 조성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3개 기관이 IT분야 선도기업인 KT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웃사촌 시범마을 내 창업‧주거‧교육 공간 등에 청년 친화적 IT 인프라를 구축하여 청년유입의 교두보 역할을 기대하며 체결됐다.
구체적으로 ▶행복누리관(가칭)내 AI Idea Park 조성 ▶5G 네트워크 기반의 청년 IT창업 및 주거공간 조성 ▶아빠와 아이, 가족이 함께 놀고 쉬는 I-함께 쉼터 조성 ▶미래 ICT기술 체험 및 코딩 교육을 위한 스마트 스쿨 조성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이 날 협약식을 기념하여 경북도청 1층 로비에 청년주거 공간에 적용할 KT의 첨단기술 시연회가 함께 열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 경북도청 어린이집 원생들은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5G 기술들을 몸소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