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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향교, 전통과거시험 재현


정미진 기자 / qufdms30@naver.com입력 : 2019년 07월 16일
영천향교(전교 김달헌)는 지난 7월 13일 영천향교 일원에서 관내 5개 고등학교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 과거시험을 재현했다.

이번 과거시험 재현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된 영천향교가 ‘살아 숨쉬는 향교사업(영천향교에서 선비를 만나다)’의 일환으로 ‘진사·생원납시오~’ 프로그램을 올해 4년째 시행하고 있으며 향교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학생들에게는 다소 어색한 의복임에도 과거시험 재현이 끝날 때까지 흐트러짐 없이 진행해 과거 선비의 의젓한 모습을 생각나게 했다.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고군분투한 끝에 진사시 장원은 이진영 학생(영천여고 2)이, 생원시 장원은 김태희 학생(영천고 3)이 각각 영예를 안았다.

그 외에 영동고, 성남여고, 선화여고에서도 우수한 실력으로 명예의 전당에 오른 학생들이 많아 참석한 친구와 부모님, 유림들로부터 아낌없는 칭찬과 박수를 받았다.

특히 행사 당일 영천시 최기문 시장이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깜짝 방문해 시험에 참가한 학생들의 사기진작에 큰 힘이 되기도 했다.

한편, 이번 ‘물럿거라 진사·생원납시오~’ 과거시험 재현 프로그램은 문화재청에서 모니터링 전문가 평가위원이 참석해 행사의 취지와 행사 진행을 처음부터 꼼꼼히 살폈다. 앞으로 사업의 장·단점 피드백 및 컨설팅 등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


정미진 기자 / qufdms30@naver.com입력 : 2019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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