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과 유관기관은 지난 15일 고래불해수욕장에서 합동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영덕군 수상인명구조요원, 119수상시민구조대, 해양경찰 해상구조대 등 40명이 참여했다.
1부 훈련에선 이론교육으로 안전관리요원 임무, 물놀이 안전지도 민원처리, 기본응급처치 교육훈련,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2부에선 실기교육으로 고래불해수욕장 앞바다에서 바다수영, 인명구조, 응급처치훈련, 안전장비 사용 등 훈련을 강도 높게 진행했다.
특히 이안류 발생을 가정해 수상오토바이로 인명을 구조하는 민관합동훈련도 있었다. 이안류는 해안으로 밀려오는 파도가 부서지면서 몰려든 바닷물이 바다로 빠르게 돌아나가는 현상이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