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7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승율 군수, 청도군의회 박기호 의장과 의원,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이효수 전 영남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대학교수, 연구원,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1주년을 맞이하여 저출산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대군민 소통의 장(場)인 ‘100인 토론회’를 개최하여 20시 40분까지 각 분야별 열띤 토론을 펼쳐 10대 분야 100대 과제를 선정했다.
이날 토론회는 10대 의제 분야(행정혁신, 문화‧관광, 보건‧체육‧교육, 농업소득증대, 지역경제, 귀농귀촌, 사회복지, 여성및아동복지, 지역개발, 생활안전‧환경)에 관련분야 전문가 100여명을 초청해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주민공감형 사업 발굴 및 정책 수립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확고히 마련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각 분과는 분야별 전문 교수와 대구경북연구원 박사로 분과위원장을 구성하였으며,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100여명 분과위원들의 장시간 토론을 통해 미래 청도 건설의 100대 사업을 발굴했다.
발굴된 사업으로는 ▶행정혁신 분야에 군정추진 용역관리 시스템 구축 외 9건, ▶문화관광 분야에 청도군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및 제작 외 9건, ▶보건·체육·교육 분야에 청도군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외 9건, ▶농업소득증대 분야에 청도반시 가격안정 수매, 저장사업 외 9건, ▶귀농·귀촌 분야에 청도군 귀농귀촌지원센터 건립 외 9건, ▶지역경제 분야에 전통시장 문화관광 개선사업 외 9건, ▶사회복지 분야에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개편 외 9건, ▶여성 및 아동복지 분야에 청도군 가족센터 건립 외 9건, ▶지역개발 분야에 새마을운동 기록관 건립 외 9건, ▶생활안전·환경 분야에 대형폐기물 처리절차 간소화 제도 실시 외 9건이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