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시장 권영세)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대동관 낙동홀에서 공무원과 공무직 근로자, 사회복무요원 등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즐거운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2018년 직장 내 4대 폭력 통합예방교육(2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에 진행된 통합예방교육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염건령 한국범죄연구소장이 강의를 맡아 ▲공공조직 내 선진화된 양성평등문화 정립에 대한 이해력 강화 ▲공공기관 내 종사자의 4대 폭력 실태 이해 제고 ▲공무원의 4대 폭력 관련사고 예방 대처능력 배양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교육대상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2차 교육을 통해 직장에서 발생 가능한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및 가정폭력을 예방하고, 전 직원이 공직자로서 매사에 솔선수범하고 청렴생활을 실천하는 건강하고 건전한 직장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대 폭력이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을 말하며 공공기관에서는 매년 의무교육으로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