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시장 최영조)는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총 12회에 걸쳐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난 7월 22일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 11명이 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정리수납 전문가’란 맞벌이 부부 증가 및 여성들의 근로 참여로 가사 일을 할 시간이 부족하여 정리되지 않은 물건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겪는 주부들의 골칫거리를 해결해 주는 직업이며, 최근 언론매체에서 핫이슈로 주목받아 정리 열풍의 중심에 있는 유망직종이기도 하다.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들은 프로그램 참여 이후 정리 정돈이 습관화됨으로써 위생적이고 편리한 주거공간을 마련하여 가족의 건강은 물론 삶의 질이 높아지게 되었다. 또한 자격증 취득을 통해 자존감 향상 및 취업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