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04:04: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고향소식

[서구]달성토성 차 없는 문화거리 행사 개최

NULL
김현숙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26일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8일 기간 중 3회(매주 일요일 10:00~18:00까지) 달성토성 둘레길 일부 구간을 차량 통제한 가운데 ‘달성토성 차 없는 문화거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행복한 날뫼골 주민들로 구성된 달성토성 문화거리 운영위원회 주관과 서구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예산 지원으로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 총 21개 팀이 출연해 색소폰, 바이올린, 통기타 연주, 요들 송, 가요 등의 버스킹 공연과 플리마켓 운영, 잔치국수와 전, 막걸리, 어묵, 커피, 빵 등 먹거리 장터 및 합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또, 행사기간 중 주민이 직접 정성들여 만들고 가꾼 골목정원의 투어를 상시 운영하며, 도시재생지원센터 1층 갤러리에서는 하종국 서양화가의 고향인 창녕 우포늪을 주제로 한 작품 전시로 행사의 품격을 한층 높혔다.

달성토성 문화거리의 회차별 깜짝 퍼포먼스로 ▶1일차인 14일에는 1978년 달성공원 개원과 동시에 달성공원의 수문장으로 있었던 당시 국내 최고 키(225cm)를 자랑하는 키다리 아저씨(류기성)를 달성공원 정문에서 달성토성 서문까지 모셔오는 퍼포먼스 ▶2일차인 21일에는 21세기의 달성토성마을에 두 명의 원주민이 등장하면서 행사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3일차인 오는 28일에는 달성토성 서문 앞에서 청소년 댄스팀 8명이 플래시 몹처럼 각기 흩어져 있다가 순식간 모여 5분간 댄스타임을 3차례 연출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달성토성 문화거리 행사는 주민 주도로 기획 운영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주민들이 평소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배운 악기 공연을 버스킹 무대에서 맘껏 펼치고, 달성토성마을 다락방과 공방에서 직접 배워 만든 작품 판매, 다양한 프로그램의 플리마켓과 먹거리 장터 운영으로 주민들이 자신감과 성취감을 맛보고, 달성토성마을의 모든 세대가 함께 모여 공감하고 즐기는 주민 소통의 장이 됐다.

 



김현숙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26일
- Copyrights ⓒ시도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상호: 시도민뉴스 / 주소: 대구 수성구 들안로 401, 402호(범어동,금광빌딩)
발행인: 조동희 / 대표이사 겸 편집인: 조동희 / Tel: 070-8644-1018 / Fax: 053-752-7112
mail: yntoday@naver.com / 청탁방지담당관: 조동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동희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대구 아 00263 / 등록일 : 2018-06-05
Copyright ⓒ 시도민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