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하면 의성! 의성하면 자두! 알이 굵고 맛이 좋아 전국 최고품질로 명성을 높이고 있지요”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6월 하순 로얄대석, 대석조생 수확을 시작으로 최근 포모사까지 의성자두 출하가 한창이라고 7월 24일 밝혔다.
전국 자두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는 최대 자두 주산지인 의성은 1970년대부터 자두를 재배하기 시작, 2000년도부터 재배면적이 크게 늘어났으며 현재는 1,295ha에서 16,351톤으로 전국 1위의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다.
7, 8월에 주로 생산되는 의성자두는 일교차가 크고 강우량이 적은 지리적 특성 탓에 자두 고유의 향과 당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육질이 단단하여 저장성이 우수하다.
특히 식물성 섬유소와 아미노산, 다량의 펙틴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A가 풍부하여 더운 여름 피로회복, 다이어트, 눈 건강, 변비 해소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주수 군수는 “전국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의성자두가 한창 출하되고 있다.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의성자두의 우수성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활성화를 도모하여 생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손흔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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