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7월 25일부터 8월 9일까지 중구청 로비에서 학생들이 바라보는 '미래의 대구시청사'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구가톨릭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이 최근 이슈화된 대구신청사 건립과 관련하여 시민을 위한 신청사는 역사성을 담고 접근성이 좋은 현 위치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현 위치 일원에 대한 미래 시청사를 기획하고 작품을 제작한 것이 계기가 되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중구청이 학생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중구청 로비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게 됬다. 전시내용은 총 5명의 학생 작품으로 건축설계패널 5개, 모형 4개, 영상 1개로 구성되었으며, 작품제목은 공공시청, 스며들다, CITY GATE 등이다. 작품의 대부분이 대구의 역사성을 담고,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표현하였으며, 시청의 기능과 미래지향성을 강조했다. 류규하 구청장은 “시청사 현 위치 건립에 대해 건축학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제작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좀 더 다양한 계층에서 현 위치 건립의 당위성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조명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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