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난 7월 26일 고윤환 문경시장, 김인호 문경시의회 의장, ㈜우진푸드 신남정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진푸드와 투자금액 60억 원, 고용창출 30명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우진푸드는 돈까스, 생선까스, 탕수육, 양념육류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전 직원이 육가공 전문가’라는 이념으로 지난 15년간 오직 한길 최고의 육가공품을 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였고, 그 결과 창립 첫해 2억 원에 불과하던 매출액이 지난해에는 40억 원을 넘어 약 20배의 성장을 이루었다.
투자협약에 따르면 ㈜우진푸드는 문경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내 5,000㎡의 부지에 해썹(HACCP) 인증 최신식 식품 공장을 건립하여 지역에서 생산되는 축산물을 원재료로 구입하고 약 30여명의 고용을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