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조명희 리포터
대구시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0일 달서구 두류동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2018 두류 젊음의 거리 '맛' 페스티벌"을 열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축제는 두류역 7번 출구에서 시작해 250m로 이어지는 일명 '광코'라 불리는 젊음의 거리에서 펼쳐졌다.
축제는 4시 30분 '어울림 음악회'를 시작으로 각종 이벤트와 DAC브라스퀸탯의 행사장 행진, 행운권추첨, K-POP댄스, '맛 Sta를 찾아라'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오픈 로드펍의 운영으로 축제 분위기를 즐기며 식음을 할 수 있도록 해 젊음의 거리 행사 전 구역에 맛과 흥이 어우러졌다.
행사장 진입로 4곳에는 '맛 스타를 찾아라' 안내판을 설치해 최고 맛집 찾기 투표를 실시해 젊은이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청년창업 컨설팅 부스에서는 젊음의 거리에 음식점 경영을 원하는 예비 청년 창업자들에게 상담 자리를 마련하여 메뉴 및 업소 운영에 대한 팁도 제공했다.
축제가 열린 두류 젊음의 거리는 광장코아 건너편 달서구 두류동에 자리한 250m 골목으로 지하철 2호선 두류역이 자리해 접근성이 좋고, 두류공원, 이월드, 영화관 등 즐길거리도 풍부해 젊고 활력이 넘치는 공간이다.
한편 달서구는 대구 먹거리골목 음식주간을 맞아 '맛 페스티벌'이 열리는 두류 젊음의 거리에서 달서구 먹거리 홍보와 함께 외식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