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단이 지난 7월 28일 경주에서 대구경북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방우 대구경북시도민회 전국연합회 회장(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 박도문 울산 5도민회 회장(재울대구경북시도민회직전회장), 허동섭 재울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 조동희 전국연합회 총괄부회장(재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을 대신해서 김대현 비서실장이 경주까지와서 오찬장에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 농산물 판매와 홍보에 전국 시도민회가 적극 나서기로 결의하고, 각 지역별로 고향 농산물 홍보와 판매를 위한 시도민 단합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지역별 시도민 단합대회는 우선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회장 우방우, 전국연합회 회장)가 10월 12일, 재대구경북시도민회(회장 조동희)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개최하기로 했다.
또, 재경·재울 시도민회는 단합회의를 추후 일정을 결정해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대구경북시도민회 전국연합회는 매분기 시, 도지사와 함께 대구경북 상생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번 간담회에 대구시는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을 대신해 김대현 비서실장이 참석했으나, 현재 농산물 과잉생산과 가격 폭락 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경북도에서는 아쉽게도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