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7월 26일 시장실에서 행복택시를 통한 철도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코레일 대구본부(본부장 신화섭)와 행복택시 연계 철도서비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에서 운영하는 행복택시를 이용해 영천역까지 편리하게 이동하고 철도승차권 예약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 후 철도와 지역 축제 등 관광자원을 연계한 여행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택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시범운행을 시작해 11개 읍면동 35개 마을 약 700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고 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