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단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승호, 민간위원장 장수주, 이하 단촌면협의체)와 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의성분관(이하 복지관)이 지난 7월 26일, 세촌1리 경로당에서 지역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지역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복지관직원 10명과 자원봉사자 15명의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평소 활동보조서비스 대상자인 장애인들이 단촌면협의체 구성원들과 함께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동복지관은 복지서비스의 이용의 기회가 제한적인 면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이동세탁 차량, ▶건강 밥 차, ▶건강검진 및 혈압·혈당체크, ▶장수사진, ▶염색봉사, ▶마사지 봉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시각장애인 2명이 어르신들에게 마사지 봉사를,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지체1급 장애인 2명이 음식 나눔 봉사에 참여하며 재능 나눔과 사회참여 활동을 함께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