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이승율) 청도작은도서관이 지난 7월 22일 새롭게 단장하고 군민과 다시 만났다.
청도작은도서관은 1930년대에 건축되어 근대 문화 유물 등록 문화재 제256호로 지정된 구 풍각면사무소를 수리하여 2007년도부터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그간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하고 이웃과 정담을 나눌 수 있는 동네의 문화 사랑방으로, 어린이들의 공부방과 휴식 공간 및 놀이터 등으로 활용됐으나, 점차 시설이 노후화되어 이용이 불편해짐에 따라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하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생활SOC 작은도서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7,700만원, 군비 3,300만원을 지원받아 온열바닥공사, 화장실 설치 등 환경정비, 어린이 공간 조성, 벽면서가 및 어린이도서관과 연계한 도서관리 프로그램 설치 등 쾌적하고 안락한 주민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