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진드기매개 감염병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가을철을 대비하여 8월 7일부터 8월 29일까지 관내 집중예방관리지역 35개리를 선정,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기피제 및 토시 등 예방물품을 배부한다.
진드기매개 감염병 중 쯔쯔가무시증은 가을철(9~11월)에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발열성질환으로, 야외 작업 시 털진드기 유충이 풀숲이나 들쥐에 기생하다 사람에게 옮겨와 물어 감염되며,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가려움증 등 감기와 유사하나 특징적으로 까만 가피를 형성한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