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보건소는 식중독 발생 빈도가 높은 하절기에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식중독 사전예방을 위하여 매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식품 취급 업소 종사자 및 관리 공무원 등 120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식품위생법의 이해, 식중독 예방관리, 안전한 농·수산물 취급 요령 등에 대해 지난 7월 23일과 8월 1일 총 2회에 걸쳐 진행했다.
한편, 북구보건소는 7월 농수산물 도매시장 내 신고된 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위반업소에 대하여 행정처분을 내렸으며, 8월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다시한번 지도·점검 할 예정이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