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음식업 산하 회원(13명)으로 구성된 모임인 ‘대청회’(회장 임무식)는 지난 8월 1일 오전 10시부터 청도역 광장에서 피서철을 맞이하여 청도군을 찾아오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1,500여 병의 생수를 직접 구입하여 아이스홍시와 함께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가져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하절기 폭염이 연일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관광객을 대상으로 매년 생수 무료제공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또, 군내 주요 관광지 소개와 함께 관광안내 홍보물과 물휴지, 부채 등 피서용품을 배부하는 등 1일 관광가이드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