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저녁 6시 군위생활문화센터 행복 숲 갤러리에서 '하하 호호 삼국유사 그림 콘서트'가 열렸다.
삼국유사는 우리 고대사의 모든 것을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유산으로 우리 민족의 탄생 과정에 얽힌 신화와 민간 설화,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있다.
이러한 삼국유사에 나오는 이야기를 소재로 군위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 30명이 참여하여 전광판 형태의 아크릴판에 그림을 그리고 작품을 군위생활문화센터 갤러리에 전시했다.
또, 삼국유사 이바꾼들과 함께 삼국유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그림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청소년들이 우리 민속학의 보고인 삼국유사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새로운 콘텐츠 제작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 문화원이 주최하는 '2018 지역 문화인력 프로젝트 지원 사업'으로 군위생활문화센터의 '얘들아 생활문화센터에서 놀자'가 공모에 선정되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