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순흥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우팔용)는 올해 봄 우리나라 최초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심은 백일홍이 다양한 색상의 꽃을 폈다고 5일 밝혔다.
순흥면 새마을지도자, 적십자 봉사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행정 지원 단체들과 함께 지난 6월 경륜훈련원 앞 지방도 주변(3,811㎡)에 심은 백일홍이 7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해 현재 만개했다. 분홍, 빨강, 노랑, 주황, 흰색 등 여러 가지 색으로 단장해 도로를 지나가는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우팔용 순흥면장은 “전통 문화유산과 주변 자연경관을 아름답게 가꾸어 순흥을 방문한 모든 관광객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