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8월 5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이승율 청도군수 주재로 각 부서장이 참석하여 일본의 백색국가제외결정 및 수출 규제에 따른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일본 정부가 지난 2일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의결함에 따라 전략물자뿐만 아니라 비전략물자에 대하여도 수출 규제가 확대될 것을 우려하여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군은 관내에 소재한 다양한 산업의 수출·입 업체 동향까지 수시 파악하여 피해기업 지원,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등 발 빠르게 대처할 예정이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