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시장 장욱현)는 8월 8일 폭염과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된 가운데 구성오거리 일원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시 안전재난과 공무원 및 영주시안전모니터봉사단, 재난구조협회영주시지회, 지역자율방재단 등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와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서는 ▶입수 전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해야하며 ▶자신의 수영능력을 과신하여 무리한 행동하지 않기 ▶호수나 강에서는 혼자 수영하지 않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혹시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구조에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물속에 뛰어들지 않아야한다.
영주시는 8. 31.까지 물놀이 비상대책기간을 운영하여 물놀이 관리지역 10개소에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1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