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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자 부산영천손한의원 원장 (051-624-4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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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의 다소 비만형의 체중에다 단신인 여성분이 다낭성 난소증후군 진단을 받고 본원에 래원 했는데 이환자는 약 일년동안 월경이 없었으며 어쩌다 월경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약간 비치는 정도의 하혈이 있을 때도 간혹 있었으며 피임제 치료를 해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상황 이었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은 다소 생소한 병명 같지만 현대여성들에게 발병율이 늘어나는 질환이다
원인으로는 규칙적이지 못한 생활습관과 건강한 식사습관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각종스트레스와 과로 수면부족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학업분량이 많은 고등학생의 경우에도 학업스트레스도 한 원인이 될 수 있다.
증상은 다모 여드름 비만을 동반한다고 하지만 동양인에게는 단지 생리불순만 있는 경우가 많다 생리불순으로 무월경 어쩌다 한번씩 나오는 희발월경 무월경 부정출혈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한의학적 원인으로는 습담(비만), 어혈 간신저하냉증 기혈허약 간기울결(스트레스)등으로 볼 수 있는데 치료는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한 위의 원인에 따라 한약과 침 왕뜸 약침등을 병행하여 시행한다.
치료기간은 약 3개월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며 습담이 많은 체중과다형 다낭성난소증후군과 기혈허한 상태의 저체중형에 따라서도 구별하여 치료하는데 체중과다형은 대사증후군의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어 이러한 경우는 비만관리를 하면서 다이어트와 함께 체중을 줄이고 체지방을 줄이면서 배란을 회복하게 하고 저체중인 경우에는 지단백 저하로 인한 생식세포를 만들어 내는 생식에너지 부족형으로 콩류 및 곡물의 섭취를 늘리면서 난소기능강화 치료를 한다.
이와 같이 한방치료는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한 몸의 근본원인을 찾아 치료하므로 배란기능이 지속적으로 안정되고 난소기능이 정상화될 수 있다.
[이영자 부산영천손한의원 원장 프로필]
1990년 동국대학교 한의과 졸업
1992년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석사과정 학위취득
2006년 2월 동국대학교 내과 박사 학위 취득
1993~2003년 1월 영천손한방병원 원장 근무
2000년 KBS 아침마당 출연
2000년 대구방송국 CBS라디오 손한방보감 출연
2007년 부산교통방송 출연
2010년 대구 MBS 약손 출연
2003년~현재 부산영천손한의원 원장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