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이 3일 지난, 8월 14일 경북 영주는 코스모스가 만개해 다음 계절을 준비하고 있다.
영주시는 단산면 옥대리 단산 저수지 주변에 조성한 2ha규모의 넓은 단지에 코스모스가 활짝 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
단산 저수지주변 코스모스 단지는 단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명동)가 지역특화사업 일환으로 지난 6월에 씨를 뿌리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푸른 하늘 아래 흐드러지게 핀 코스모스를 바라보며 늦여름과 가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
시는 추석명절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단산면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