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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남중미용정보고에서 '농촌돕기 마늘직거래 소비촉진행사'를 가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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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중미용정보고등학교(교장 윤근수)는 8월 16일 오후 학교 운동장에서 '농촌돕기 마늘직거래 소비촉진행사'를 가겼다.
이 행사는 마늘가격의 하락으로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우리 농촌을 돕고자 중소기업유통센터의 김만환부장과 영천시 신령농협의 협조로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귀순 위원장과 김만환 박사의 주선으로 이자리에 재대구경북 시도민회 조동희 회장도 참석했다
영천은 경북도내 최대 난지형 마늘(대서종) 주산지로 현재 1천841농가에서 1천693ha를 경작하고 있다. 타지역의 마늘 재배면적은 감소하고 있는데 반해, 영천 화산·신령지역은 최근 3년간 재배면적이 364ha나 증가해 생산량 대비 전국 비중 10%, 경북 비중 50%를 차지하고 있다.
마늘직거래 행사에서는 깐마늘 1kg 포장 두개가 들어 있는 한 박스가 1만원에 판매되어, 한남중미용정보고 부설 한남성인중고등학교의 한 학생은 "필요한 마늘을 싼 가격에 구매 하면서 농촌을 돕기도 한다니 마음이 부자가 되는 것 같다"고 했다.
한편, 한남중미용정보고등학교는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로서 정규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성인, 중도탈락 청소년 등 소외계층에 대한 학습 및 학력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설립된 학교형태의 평생교육시설이다. 성인은 2년제 학제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학교에 대한 문의는 한남중미용정보고등학교 사무실 053-631-4451로 하면 된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