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이승율)은 8월 19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청도군 상공인협의회 회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기업체의 애로사항 청취,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일본 정부가 지난 8월 2일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한 것과 함께 8월 28일 본격적으로 시행될 수출규제에 따른 관내 업체의 대표들과 함께 대응방안,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앞서 청도군은 지난 8월 5일 긴급 대책회의 후 관내업체에 대한 수출입 동향 등을 파악한 결과 아직까지 큰 문제점은 파악되지 않았으나 경제산림과를 비상대책상황실로 대응반을 편성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1기업 1담당제를 통하여 기업과 공감, 소통하는 등 앞으로의 추이와 피해예상을 적극적으로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