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은 지난 8월 20일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과 중구관광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구의 풍부한 도심관광자원에 SK텔레콤의 5G 기반 AR기술을 접목하여 지역 관광 콘텐츠를 차별화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 하자는 취지에서 이루어진 협약이다.
대구 중구는 2019년 한국 관광 100선에 근대골목, 김광석 다시그리기길, 서문시장 3곳이 선정 되었으며 연간 2백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는 대구의 대표 도심관광지이다.
대구 동성로를 시작으로 하여 다양한 콘텐츠와 멤버십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체험을 제공하고 인근의 상가 및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점차적으로 근대골목투어와 연계하고 국채보상공원, 서문시장, 김광석 다시그리길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