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이오덕 문학축제 ‘내가 행복을 느끼는 때’가 오는 8월 24일 오후 6시부터 현서문화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현서면 덕계리 출신의 어린이 문학가이자 한글 운동가인 이오덕 선생의 문학작품과 교육철학을 널리 알리고 모두 한마음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자리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현서 풍물단의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화목초등학교 학생들의 창작동요 부르기, 이오덕 문학 강연, 글읽기‧글쓰기 대회, 민요공연, 팝스 앙상블 등 이오덕 선생을 기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감자묻이 체험, 전통 부침개 만들기 체험 등 축제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