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8월 29일 시청 직소민원실에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와 한국식물복원을 위한 ‘한국식물복원연구단지 조성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식물복원연구단지 조성사업’은 영주시 단산면 병산리 773번지 일대에 한국문화테마파크와 연계한 생태관광 인프라를 조성해 산림휴양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국내 유일의 식물복원시스템을 구축해 힐링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2019년 하반기 자생식물증식장을 우선 조성하고 2020년 기본계획 용역을 시작으로 특화식물원 및 습지식물원 조성, 생태학습센터 건립 등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사업의 공동주체 및 향후 관리‧운영에 관한 사항, 시 소유의 사업대상지를 사업 종료 시까지 무상임대, 사업비 예산 확보를 위한 공동 노력 등이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