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5일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이하 센터)는 20일간 운영한 물놀이터를 폐장했다.
모험 물놀이터는 지역의 어린이들이 마을 안에서 휴가와 물놀이를 마음껏 즐기고, 가족과 마을 공동체 활동을 제고하기 위하여 주차장을 놀이터로 개방하여 무료 운영했다.
모험 물놀이터는 세로10m 가로6m 크기의 수영장과 탈의실, 의자, 파라솔과 그늘막을 설치하고 센터 화장실과 1층 회의실을 개방하여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물놀이 이외에도 지역의 기관들과 연계하여 놀이와 책읽기, 버스킹 공연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운영 기간 동안 주말이용객 120명, 주중 평균 이용객 42명으로 총 1,542명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가이용 금액은 1가구당 약 2만원으로 삼천만원 상당의 상가활성화 유발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 집계되었다.
이용 만족도 조사에서도 84%이상이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고,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답하였으며, 개선방향을 묻는 질문에는 좀 더 규모가 컸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슬라이딩시설, 유아들을 위한 풀 등 좀 더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추가됐으면 한다고 답변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