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최기문) 민선7기 핵심 공약사업이며 영천시민의 숙원사업인 분만산부인과(J여성아이병원) 건립의 첫 삽을 뜨는 착공식이 지난 8월 30일 병원 설립부지(호국로 145) 일원에서 개최됐다.
착공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박종운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관련 병원관계자 및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J여성아이병원은 오늘 착공식을 시작으로 약 7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0년 3월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병원은 지상5층(연면적1,944㎡)으로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산후조리원 등을 갖춘 원스톱 출산시스템을 구축해 지역의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출생률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