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탐방객들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하고자 주요도로변을 대상으로 수목정비에 나섰다.
우선 시행되는 구간은 청송군 부남면 삼자현재에서 청송자연휴양림 까지 약3km 구간으로, 가로수 및 도로변 우량소나무 등을 대상으로 고소작업차를 활용한 소나무 고사지 제거, 가로수 정비, 칡·덩굴 제거를 실시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며, 오는 10일까지 관내 주요 진입 도로변 및 마을까지 확대하여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청송군은 매년 관내 노선 150km구간에 식재된 가로수 약12,000본에 대하여 순차적으로 전정, 가지치기, 맹아제거 등 정비사업을 실시하고 있어 산소카페 청송군에 걸맞은 맑고 쾌적한 환경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