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등산로를 이용하는 성묘객과 등산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지난 9월 2일부터 풀베기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3일 영주시에 따르면 기온편차가 큰 가을로 접어들면서 뱀·벌·독충 등의 독성이 강해지면서 도내에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시는 성묘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등산객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뱀·벌·독충 등의 온상이 될 수 있는 서식처를 사전에 제거해서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고자 시민들의 이용도가 높은 철탄산·성재, 연화산, 뚜께바위, 구수산, 주치골, 시청뒷산 등 주요 등산로 12.5km에 풀베기 작업을 실시한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