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구시의사회 등 의료관련단체와 함께 추석 연휴기간 중에 진료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추석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약국’을 모집한다.
명절에는 동네의원들이 대다수 문을 닫기 때문에 경증 환자도 대형병원의 응급실을 찾아가야 하는 게 현실이다. 이로 인해 환자는 장시간동안 진료를 기다리는 것은 기본, 응급실 이용에 대한 진료비 부담까지 이중고를 겪어야 한다.
대구시와 8개 구·군 보건소는 지역의 의료관련단체와 함께 9월 9일까지 병·의원 및 약국을 모집해 추석 연휴기간 중 응급의료체계 유지 및 진료공백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석 당일(9. 13) 비상진료 참여 동네 의원은 별도로 모집한다. 참여 동네의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증정(소독약품, 일회용 장갑, 마스크 등)과 종사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교통비 지원도 한다.
추석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시간, 주소 등의 정보는 120 달구벌콜센터, 119,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구·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관할 보건소로 문의해 주시기 바라며, 특히, 추석 당일 비상진료 참여 동네의원에 대한 문의는 대구시의사회(☎053-953-0033)로 하면 된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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