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오는 9월 6일 오전 10시 달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추석을 맞이하여 결혼이민자 등 40여명과 함께 명절 음식 만들기와 전통놀이를 체험해 보는 ‘행복한 명절 보내기’행사를 가진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외국인주민,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함께 어울려 한국전통 명절음식을 만들어 보면서 추석명절의 의미와 한국의 전통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민족 고유 의상인 한복을 입어보고, 모듬꼬치․동그랑땡 등 부침전을 만들어 함께 나누어 먹고 한국여가레크레이션협회의 지원으로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도 함께 체험하며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
한편, 달서구는 대구에서 가장 많은 9,000여명의 외국인 주민들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행복한 명절 보내기’ 운영 외 통․번역서비스, 한국어교육, 결혼이민자 일자리체험캠프, 다문화축제 및 한글백일장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