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중학교(교장 박현동) 3학년 오희연, 전병엽(지도교사 권수영) 학생은 지난 8월 30일 한국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9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융합과학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팀원 간 의사소통을 통해 수집된 정보와 기존 지식을 활용하여 최적의 융합 방법과 아이디어를 결정하고 직접 산출물을 제작, 발표하는 과정을 거쳤다. 평소 생활 속 과학 원리들을 교과 시간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공유해 온 오희연, 전병엽 학생은 전국 무대에서도 자신들의 끼와 과학적 소양 그리고 협력의 가치를 유감없이 실현했다. 이들은 앞서 남부교육청 주관 ‘2019 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은상, 대구시교육청 주관 ‘2019 대구시 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도 금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한국배구연맹과 홍천군 체육회가 공동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홍천군이 후원하는 ‘2019 홍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에서 전국 91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경상중 배구 동아리 ‘명품백구’(지도교사 이상철)가 날카로운 서브와 안정된 리시브, 다양한 공격 패턴을 구사하며 중학교 여자부 3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등굣길 연주를 선보이고 아침, 점심시간, 방과후 시간까지 자발적으로 연습에 참여하는 소아베윈드오케스트라(지도교사 김미연)가 지난 8월 21일 김해 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44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으며 ‘2019 남부학생 디자인교육프로젝트 디자인 경연대회’에서 3학년 이찬민 학생이 은상, 전병엽 학생(지도교사 조남희)이 입선, ‘제5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3학년 김민서 학생(지도교사 안우현)이 금메달을 땄다.
경상중은 ‘덩기(氣)덕 쿵덕(德) 함께 하는 미래역량 교육’ 비전 아래, 학생 동아리 중심 대구 행복학교를 운영하며 창의·융합적 인재를 키우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육공동체의 자발성과 창조성에 기초한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창의성과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