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호주, 캐나다 등 30여 개국 선수들이 참가하는 ‘제3회 안동시 참저축은행배 세계바둑 페스티벌’이 오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안동체육관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다.
(재)한국기원, 경상북도바둑협회, 안동시체육회가 주관하고 안동시, 참저축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프로기사, 국내·외 아마추어 선수 및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가해 축제 한마당을 펼친다.
대회는 국제부·국내부(전국, 대구·경북 일반, 대구·경북 학생)·프로 부문으로 나뉘어 1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국제부 3개 부문, 국내부 8개 부문은 9월 7일부터 8일까지 안동체육관에서, 프로·아마 오픈부, 세계아마추어부, 전국 시니어·여성부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치열한 수담(手談)을 펼칠 예정이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