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는 제20회 사회복지의 날(9.7) 및 사회복지주간(9.7∼13)을 맞아 지난 9월 5일 영주시 148아트스퀘어에서 ‘2019년 영주시 지역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욱현 영주시장·서규동 동양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자원봉사자, 읍·면·동 협의체 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는 ‘영주복지공동체, 더 가깝게 더 촘촘하게’를 슬로건으로 서규동 위원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복지사회 구현과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 대하여 영주시장 표창장을 수여하고 이들을 격려했으며, 브라스 밴드인 ‘비보브라스 밴드’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2부 행사인 ‘복지 공감 토크’로, 기존의 전문가에 의한 일 방향적인 강연의 틀을 벗어나 봉사활동을 하고 있거나 봉사의 혜택을 받은 경험이 있는 등 복지와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토크 형식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서규동 위원장의 진행 아래 장욱현 영주시장, 배형숙 풍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권현구 안정면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이재하 동양대학교 운낌봉사단 대표, 유재남 영주1동 주민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복지 공동체, 마을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복지 사회 구현을 위한 마을 공동체의 역할, 복지공동체의 의미와 목적 및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 궁극적으로 마을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필요한 방안 등 각계각층의 목소리가 담긴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