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민회 사회공헌위원회(회장 조동희, 이하 사회공헌위)는 고산노인복지관과 함께 지난 9월 6일 오후 1시 수성구 고산노인복지관 4층 강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는 조동희 회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김희섭 수성구의회 의장, ·백종훈·김성년·황혜진·이성오 수성구의회 구의원, 이진훈 전수성구청장, 황재윤 국회의원 김부겸의원 사무실 사무국장, 최병일 재대구의성향우회 회장, 심상정 시도민회 자문위원(직전 재대구청송향우회 회장), 향우회뉴스 박은희 팀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 어르신 등 150여명이 함께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공연에 앞서 조동희 회장은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슬픈 노래 부르면 슬퍼지고 기쁜 노래 부르면 기뻐진다고 했습니다. 오늘 출연자들이 모두 기쁜 노래를 가져왔으니 하루 즐겁게 놀다가 가시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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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말 하고 있는 조동희 시도민회 사회공헌위원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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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진 전 KBS대구방송총국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공연은 김지안·배경희·조영숙·박은희의 노래, 정진아 외 1명의 실버체조, 송이와 이영조의 흥겨운 노래 순으로 이어졌다.
공연 마지막 대미는 이영조의 ‘청춘의 꿈’을 전 출연진들이 무대에 올라 함께 불렀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공연 시작과 함께 큰 박수와 흥겨운 춤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사회공헌위는 지역의 여러 단체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이날 공연은 19번째 봉사활동으로 공연 후에는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빵, 두유 150개와 양말 150켤레를 선물로 나누어 주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