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보건소(소장 김인석)는 결핵퇴치를 위한 결핵관리사업의 일환으로 결핵검사를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9월 9일 영주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은 OECD 가입국 중 1위라는 불명예를 가지고 있고 사망률 또한 높아 결핵에 있어서는 후진국에 해당한다.
결핵은 3군 법정 감염병으로 활동성 결핵 환자의 기침, 재채기 등의 비말이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사람의 폐 속에 들어가 전염이 된다.
결핵의 주요 증상은 기침, 가래, 야간발한, 체중감소, 신경과민, 식욕부진 등이 있으며 초기에는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이에 따라 시 보건소는 2주 이상 기침 또는 가래가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하고 보건소에 방문해 결핵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결핵의 치료는 최소 6개월~9개월 간 규칙적인 약물복용 등의 적절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며 대부분의 경우 2주간의 약물 복용으로 전염성이 소실되어 일반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하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