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죽곡초등학교(교장 김지숙) 죽곡하울림국악오케스트라는 지난 9월 7일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제5회 전국청소년국악관현악제’에서 66명의 단원들이 ‘아침을 두드리는 소리’을 연주해 전국에서 참가한 초․중학교 22개 팀 중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죽곡하울림국악오케스트라는 창단한지 10년이 넘는 전통이 있는 초등 국악관현악단으로서 평소 아침, 점심시간을 활용한 꾸준한 연습을 통해 실력을 갈고 닦아 초청연주 및 정기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회에서 죽곡하울림국악오케스트라는 지휘자와 연주자의 뛰어난 호흡으로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여 관객들의 큰 환호와 심사위원들의 많은 호평을 받았다.
죽곡하울림국악오케스트라는 오는 11월 ‘2019 죽곡예술동아리 제13회 정기공연 푸름 꿈을 품다’를 개최하는 등 예술문화교육을 통한 학생들의 행복역량을 기르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